아사나 14
Prasarita Padott - a nasana2 이것은 이전 동작보다 고난도이다.여기서는 손은 마루가 아니라 허리에 놓는다.아니면, 파르스 보 타나 아사나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,마치 나마스테namaste의 역동작처럼 등 뒤에서 손을 모은다.이 동작에서 뻗은 다리에는 힘을 준다. 이 자세에서, 오금의 근과 벌림근은 완전히 발달하고, 혈액은 몸통과 머리로 흐르게 된다. 싫으사 아사나(그림 184) 을 행할 수 없는 사람은 이 자세가 유익하고, 소화력도 증진할 수 있다. 위에서 언급한 서기 자세들은 초보자에게 필요하다. 수행이 진전되면서 보다 좋은 유연성을 갖게 되면, 이들 서서 하는 동작은 하지 않아도 된다. 그러나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하는 것이 좋다. 모든 서서 하는 동작들은 몸무게를 줄이는 데 ..
요가아사나 과정/제 1과정
2024. 9. 30. 08:05